친구가 이사를 했어요.(좀 됐음)원래 일찍 가려고 했는데…과제땜에 미뤘거든요.근데 오늘도 과제가 많네요(망했음. 심지어 더 많음 - 아니 돈이나 새끼쳐서 늘어날 것이지 과제가 새끼쳐서 𝕁𝕆ℕℕ𝔸번식하고 잇네 제기랄) 암튼 친구 집에 도착!도착이렇게 먹고 사빠딸 요아정까지 해치우는 것...그것이 소녀의 숙명. 중간 잼얘를 하고...(아무래도 정신에 좀 하자가 몇 개 잇는 우리들이 즐거워요 - 트위터가 즐거운것처럼...)그 다음은 왓츠인아월백.그 와중에 내 가방에만 𝕁𝕆ℕℕ𝔸 뭐가 많아요....그래서 애들 1개씩 꺼낼 때 나 혼자 2-3개씩 꺼내...(그런데 아무래도 컴 타자가 훨씬 더 빠르단말야) 그래서 한 아월백. 와 진짜 정신없고 책상을 다 채우네.집주인 : 책상과 집 제공. (별 : ★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