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이사를 했어요.(좀 됐음)원래 일찍 가려고 했는데…과제땜에 미뤘거든요.
근데 오늘도 과제가 많네요(망했음. 심지어 더 많음 - 아니 돈이나 새끼쳐서 늘어날 것이지 과제가 새끼쳐서 𝕁𝕆ℕℕ𝔸번식하고 잇네 제기랄)
암튼 친구 집에 도착!
도착
이렇게 먹고 사빠딸 요아정까지 해치우는 것...그것이 소녀의 숙명.
중간 잼얘를 하고...(아무래도 정신에 좀 하자가 몇 개 잇는 우리들이 즐거워요 - 트위터가 즐거운것처럼...)
그 다음은 왓츠인아월백.
그 와중에 내 가방에만 𝕁𝕆ℕℕ𝔸 뭐가 많아요....그래서 애들 1개씩 꺼낼 때 나 혼자 2-3개씩 꺼내...
(그런데 아무래도 컴 타자가 훨씬 더 빠르단말야)
그래서 한 아월백. 와 진짜 정신없고 책상을 다 채우네.
집주인 : 책상과 집 제공. (별 : ★★★★★★★ - 여기 집 맘에 들어요. 저 주세요. 남이 인테리어 꾸며둔 집에서 살고싶어)
와 사진 다시봐도 정신없음.
보배에 스티커 타임.
어우 정신없다. 진짜 정신없네.
친구 자취방에서 스티커를 셋이 맞추다....근데 이제 왜 예쁘고 아름다운 스티커를 냅두고 갈!!!!!!!!과 앙❤으로 했냐면
아무래도 그게 더 재밌기 때문입니다...(도파민.) 저 가나다....돈 얼마 벌었을까???? 저작권 등록했을까(동행인)
그럼 오늘은 끗.
'초록불 > 기분 좋은 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밥 먹고 다니기 (21) | 2024.11.19 |
---|---|
나는 심심할 때 챌린지를 해..... (10) | 2024.11.17 |
나는 딸기가 좋다. 그러니까 빨리 딸기를 달라 (3) | 2024.11.14 |
사고 싶은 게 많으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 (1) | 2024.11.13 |
오타쿠 일기 (2) | 2024.11.12 |